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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 THE WORLD
FOR BETTER LIFE

inno.N

inno.N은 고객의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션 Our Mission

Heal the World for Better Life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

우리의 비전 Our Vision

Global Top Tier
Biohealth Company
바이오헬스 산업의 위대한 리더로서
세계를 나아간다.

inno.N Spirit

우리의 마음가짐

  • 고객을 위해 일합니다. Excellence in Customer Service 우리에게 고객은 대상이 아닌, 지향점입니다.
    우리의 고객을 기존 고객뿐 아니라 미래의 잠재고객과
    그 가족까지 확대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 진정성 있게 일합니다. Trustworthiness and Integrity 우리는 절대로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 현실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비록 돌아가는 길이더라도 CP No.1 원칙과 정도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혁신을 지향합니다. Aspire Innovation inno.N의 혁신은 우리의 사명에 나타나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New), 바이오제약의 가능성을 연결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Next)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서로 존중합니다. Mutual Respect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오픈마인드로 소통,
    하나라는 일체감으로 서로 배려하고 협업하여, 상호 존중을 실천하겠습니다.
  • 함께 성장합니다. Collective Growth inno.N의 미래는 구성원에게 달려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열정과 몰입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고,
    공정한 평가와 보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회사소개

inno.N은 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사업을 시작, 30여 년 간의 제약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헤팍신-B (HEPACCINE-B)

1986년 간염예방 백신 ‘헤팍신-B’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하였으며, 당시 최첨단 기초 의약품인 ‘인터페론’과 정밀화학 기술이 필요한 원료물질 7-ACA를 국내 최초로 양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수액제
(SAFE-FLEX-BAG)

1992년 국내 최초로 Safe-flex bag을 사용한 수액제를 생산하면서 그간 유리용기로 인해 불편함을 초래했던 의료환경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컨디션(CONDITION)

국민에게 사랑 받고 있는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은 1992년 우리나라에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처음으로 연 이래 현재까지 부동의 No.1 브랜드입니다.

에포카인(EPOKINE)

1995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며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꾸준한 R&D 투자로 1998년 세계 3번째, 국내 최초로 신성 빈혈치료제인 EPO제제(제품명: 에포카인)를 개발 출시하며 의약품의 국산화에 앞장섰습니다.

오송공장(OSong)

2006년 성공적인 한일약품 인수ㆍ합병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2010년 세계수준의 의약품 생산시설인 오송공장을 준공하며 글로벌 제약사 도약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2020년 씨제이헬스케어에서 inno.N으로 100년 기업의 새로운 토대를 만들어가는 현재, 선도적인 R&D 투자와 Open Innovation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진정한 혁신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개최 사진
inno.N 비전 2019년 3월 inno.N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 ‘케이캡정 (성분명: Tegoprazan)’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케이캡정은 출시 첫해 국내신약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중남미 17개국 등 22개국에 수출을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신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inno.N은 국내외 벤처 및 대학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속도와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미래 혁신기술 확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4년 팬젠社와 단백질 치료제 개발을 위한 사업제휴, 2016년 5월 신규항체 개발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이중타깃항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면역항암제 등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일본 및 유럽국가 벤처기업의 선진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국내 제약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